하루에 2봉씩 마시고 있어요.
물론 아직 몇일 되진 않았지만 소리에 엄청 예민하거든요. 손목시계도 있으면 안될 정도로 불면증으로 고생중이에요. 자다가도 작은 소리나면 깨기도 하거든요 그런데....헐...뭐죠?? 잠이 와요!!!
남편이 저 잠들기도 전에 음악을 계속 틀어서 못자겠구나 싶었는데 기억이 안날 정도로..곰방 잠들어버렸어요. 플라시보잉가....라는 의심이 들긴했지만 더 꾸준히 마셔볼께요.
맛도 새콤하니 시원하게 마시니 좋네요.
(2020-06-10 14:39:44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